서산시, 가로림만 바다 한파로 얼어 김희영 ipc@ipc.or.kr | 2022-12-19 16:00:44 충남 서산시의 가로림만 바다가 지속되는 강추위로 얼었다.서산시, 가로림만 바다 한파로 얼어시는 최근 영하권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 18일 최저기온 영하 13.7도와 19일 영하 13.9도를 기록하며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앞바다가 얼었다고 밝혔다.서산시, 가로림만 바다 한파로 얼어가로림만 결빙으로 현재까지 어업 피해는 없으나 결빙 상태가 지속될 경우 제철을 맞이한 감태 수확이나 굴 따기 등에 차질이 있을 우려가 있다. [ⓒ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K-푸드 글로벌 진출 성공 스토리 ① 청담동 크림도넛, 8년 만에 LA 웨스트필드 입성기2국내 최대 창업박람회 IFS, 9월 25일 코엑스 개막... "무인·AI 창업 트렌드 한눈에"3AI가 세상을 삼키고 있다, 한국은 준비됐나4대형 브랜드에 맞서는 '작지만 강한' 카페들5"소상공인의 생존 방파제, 프랜차이즈… 2025 업종별 명암(明暗)을 가르다“(2)610만 개 커피숍 '포화시장'에서 살아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