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가로림만 바다 한파로 얼어 김희영 ipc@ipc.or.kr | 2022-12-19 16:00:44 충남 서산시의 가로림만 바다가 지속되는 강추위로 얼었다.서산시, 가로림만 바다 한파로 얼어시는 최근 영하권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 18일 최저기온 영하 13.7도와 19일 영하 13.9도를 기록하며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앞바다가 얼었다고 밝혔다.서산시, 가로림만 바다 한파로 얼어가로림만 결빙으로 현재까지 어업 피해는 없으나 결빙 상태가 지속될 경우 제철을 맞이한 감태 수확이나 굴 따기 등에 차질이 있을 우려가 있다. [ⓒ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K-POP, '물량의 시대'를 넘어 'IP의 시대'로2[스타링크 심층특집 ③] 가정집은 안 노린다... "바다·하늘·재난 현장이 목표"3[특집] 세금과 신앙, 그리고 생존 - 로마 제국 소상공인들의 이야기4당신의 가게, '양쪽 뇌를 다' 쓰고 계신가요?5[스타링크 심층특집 ②] 승인 4개월 뒤 영향 분석... "먼저 열고 나중에 점검"6[스타링크 심층특집 ①] 머스크의 스타링크, 한국 상공에 뜬다... "인터넷이 우주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