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모락산 정상에서 장소를 옮겨 처음 열린 2024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일출 장관에 행사장을 찾은 5천여 명의 시민들의 환호와 감동의 함성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새벽배송 금지 논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막히나
[퀵커머스 특집②] 편의점이 물류센터 되는 시대, 한국 퀵커머스의 진화
[특집] 하나의 조형물이 만든 2,216개 일자리...
[소상공인 금융 생태계 리포트 ③] 2026년 정책자금 4.1조 확정… "연초 60일이 1년 금융비용 결정한다"
[특집]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 스토리: 도미노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