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모락산 정상에서 장소를 옮겨 처음 열린 2024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일출 장관에 행사장을 찾은 5천여 명의 시민들의 환호와 감동의 함성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연말 특집] 예수 탄생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의미를 되짚다
[연말특집] 연말 맞아 되돌아보는 지구의 신비한 움직임
[심층 분석]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 종교 축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시즌으로
"체력이 곧 경영력".. 연말 소상공인, 영양관리가 생존전략이다
가맹사업법 개정안, '선의의 규제'가 불러올 산업 붕괴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