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사이트 = 김영준 기자]
수요일인 4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낮 동안 비교적 온화하겠다. 다만 전국적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어 외출 시간에 맞춘 옷차림이 필요하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전국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늦은 저녁부터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3도, 대전 6도, 대구 6도, 부산 1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 18도, 춘천과 대전·대구 17도, 부산과 강릉 19도, 제주 20도다.
출근길에는 서늘하더라도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만큼 가벼운 겉옷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