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11월 7일 경기 용인시 뮤지엄 야외공원에서 클래식카 문화축제 ‘모뮤 오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카 보존·복원 성과를 관람객과 공유하고 자동차 문화를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모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차 12대와 평소 수장고에 보관하던 소장품 10여 대가 야외에 특별 전시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클래식카 운전석과 좌석에 앉아보는 탑승 체험을 비롯해 시간대별 무료 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뮤지엄 직원이 차량의 역사와 복원 과정을 설명하는 전시해설도 진행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존과 복원을 통해 이어온 클래식카의 가치를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클래식카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며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5일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클래식카 동호회 ‘클래식카코리아’와 함께 ‘모뮤와 클카’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전국에서 모인 국산·수입 클래식카 약 100대가 전시됐으며, 관람객과 차량 소유주가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프랜사이트 = 이우민 기자]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