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서명 운동은 국회 법안 심사에 부산시민의 특별법 제정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국가 경영 전략이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도약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연말특집] 연말 맞아 되돌아보는 지구의 신비한 움직임
[심층 분석]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 종교 축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시즌으로
"체력이 곧 경영력".. 연말 소상공인, 영양관리가 생존전략이다
가맹사업법 개정안, '선의의 규제'가 불러올 산업 붕괴 시나리오
건강 관리하면 연 최대 12만원… 정부, 예방 중심 헬스케어 전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