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국무회의…오후에는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예정

박세정 기자

yjpark@fransight.kr | 2026-10-27 08:50:25

국회 외통위·복지위 등 국감도 진행 계획…회의 결과는 개최 이후 확인

[프랜사이트 = 박세정 기자] 

정부가 27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오후에는 주택 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범부처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에서도 외교·복지·환경·노동 분야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다.

이날 오전 공개된 주요 일정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같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가 예정돼 있다. 다만 오전에 확인된 일정만으로 구체적인 공급 대책이나 사업별 조치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회의에서 실제로 논의한 내용과 결정 사항은 공식 발표 이후 확인할 사안이다.

국회에서는 오전 10시 외교통일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의 정책 집행과 현안에 대한 질의·답변이 이뤄질 전망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오후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면담하는 일정을 잡았다.

오전 8시 21분 기준으로 확인된 내용은 사전에 공개된 일정이다. 실제 회의 개최 여부와 발언, 의결 및 후속 조치는 일정 안내와 구분해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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