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건축문화제 부산서 개최…벡스코에서 31일까지 전시

박세정 기자

yjpark@fransight.kr | 2026-10-27 10:06:07

부산건축기획전과 함께 열려…포용과 회복의 도시 주제 살펴본다

[프랜사이트 = 박세정 기자] 

건축과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건축기획전과 함께 진행돼 건축 작품과 도시공간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만날 수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행사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지속 가능한 도시와 건축문화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다·양·체(多樣體), 포용과 회복의 도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에서 공간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변화하는 사회에 건축이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건축은 개별 건물을 설계하는 일과 함께 주변 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을 연결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도시와 건축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 안내에 따르면 개막식은 27일 오후 4시로 예정돼 있다. 오전에 확인된 것은 행사 일정과 전시 계획이며, 개막식 발언이나 관람 실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문을 계획한 관람객은 전시별 운영시간과 입장 조건을 행사 안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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