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핀테크 위크 오늘 시작…AI 금융·스타트업 투자 논의

임영진 기자

yjlim@fransight.kr | 2026-10-26 06:53:37

26~28일 개최…기업 발표·투자자 교류·디지털금융 세미나 마련

[프랜사이트 = 임영진 기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보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이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 투자자들이 모여 기술 변화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행사다.

서울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AX 기반 디지털금융의 전환: 나를 아는 금융’이다. AI 전환을 바탕으로 금융서비스가 이용자를 이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변화를 다룬다.

주요 프로그램은 핀테크 콘퍼런스와 기업 데모데이, 투자사 초청 교류 행사, 디지털금융 세미나 등이다. 스타트업이 사업과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자·금융기관과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26일 오전 YTN은 행사가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국제금융센터 일대에서 개막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와 핀테크 산업의 교류 확대를 행사 취지로 설명했다.

공식 안내상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사전등록 기한은 지난 21일 종료됐으므로, 당일 참여를 희망한다면 프로그램별 입장과 현장 접수 가능 여부를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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