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사이트 = 김영준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개선문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프랑스 군악대와 공화국 근위대 등이 이 대통령을 맞았으며 이 대통령은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개선문의 무명용사 묘를 찾아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정상회담을 위해 엘리제궁으로 이동했다.
엘리제궁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두 정상은 방위산업과 원자력,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정세 역시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다.
양국은 올해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기존 외교·안보 협력을 경제와 첨단기술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일정과 함께 양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교류 일정도 소화한다.
9일에는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동포 간담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이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