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사이트 = 박세정 기자]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사업 기회를 찾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인천시가 사전 공개한 행사 안내에 따르면 대회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국내외 경제인 약 3000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준비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기업전시회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다. 참가 기업들이 제품과 사업을 소개하고 해외 파트너와 직접 논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포럼도 예정돼 있다. 투자유치 설명회 등 기업의 성장과 자금 조달을 위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대회는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한다. 인천시와 매경미디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이 주관에 참여한다.
인천시는 세계 각국의 한상과 국내 중소기업 사이의 교류 확대를 대회 취지로 제시했다. 지역 기업과 도시의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전등록 기간은 종료됐지만 안내 자료에는 현장등록이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다. 방문자는 세부 행사별 참가 방식과 운영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여 규모와 프로그램은 사전에 발표된 계획을 기준으로 했다. 실제 상담·계약 성과나 최종 참석 인원은 대회 진행 이후 집계와 별도로 구분해야 한다.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